제 1장 - 술 없는 대패 삼겹살
친구 두 명과 같이 오랜만에 만나 저녁자리를 가졌다. 대패 삼겹살에다가 밥이랑 먹었는데 대패 삼겹살이 2900원으로 아주 싸더라. 아는 곳은 7천원이던데... 싼 가격 때문이지 맛도 저렴했다. 3명이서 5인분을 시켜먹고(-_-;) 후식 비빔밥(말이 후식이지 그냥 보통 비빔밥)까지...
술을 잘 하지 못하는 SCAC는 술을 시키지 않았고 고추가 들어가지 않은 된장국만 벌컥벌컥 마셨다는...
제 2장 - 음주단속의 첫 경험
SCAC는 나름 저녁에도 운전을 잘 한다. 친구들과 만나는 도중에 아빠가 전화를 했는데 술을 마셨으니 차를 운전하러 오라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30~40분 정도의 양해를 구하고 가서 운전하는데 대학교 근처에서 음주단속을 하더라;
쌩판 모르는 사람의 침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빨대를 빨아야 하나 했더니 그냥 불기만 하면 되는 기계로 바뀌어 있던...(;) 운전면허 취득 후 첫 경험이었다.
제 3장 - 맥빠지는 당구
SCAC도 당구를 못하지만 친구들도 그 나물에 그 밥.
3명이서 4구를 치는데 "허리아파", "졸려", "지루하다"... 당구치면서 TV에서 하는 "바람의 나라"를 틈내서 보는 등 돈만 날렸다.
제 4장 - 인형뽑기의 달인
저녁에 거리를 걷는데 슈퍼 옆에 인형 뽑기가 있었다. 살아오는 동안 코풀소 인형을 딱 한 번밖에 못 뽑은 것 때문에 그냥 지나치려다가 돈 버리는 셈 치고 천원을 넣었다. 1000원, 1000원, 2000원을 각자 냈는데 인형을 총 5개를 뽑았다;
천원을 넣으면 랜덤으로 몇 판을 할 수 있는지가 정해지는 것 같은데 천원을 넣었더니 35판 하게 된 줄 알고 좋아했다가 순식간에 숫자가 6으로 바뀌는..; (기계 조작이 아닌지..?)

위 사진에는 4개 뿐인데.. 마지막 천원으로 결국 한마리를 더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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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삼겹살 ... 먹고싶네요 !!
음주단속 하는거 한번 보는게 소원이라능 .. (TV말구 ㅋ)
당구도 해보고싶은 -ㅁ -'
바람의나라 게임을 했기에 기대를했는데.. 1화가 재미없는관계로 안본...@_@ 이제 송일국나오니까 봐야할삘 ㅋ ㅎㅎ 베토벤 바이러스도 재미있고 ㅎㅎ
그 인형뽑기 기계 디게 좋은거네요 ... 보통 천원에 3판인가 4판아닌가 @@
아훔 .. 무튼 달인이신 ㅋㅋ ;
ㅋㅋㅋㅋ... 맛있었겠어요.
근데 35라는건... 아무래도 35초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여 ; ㅁ;
인형뽑기 처음하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ㅋㅋ
아마 35초에서 움직이셔가지고..
에?.. 바로 6으로 바뀔리는 없는뎅.. 35도 너무 많고
제 추측은 그냥 헛소리가 되어버렸네요. ㅜ_ㅠ
라고 말하는 순간 또 헛소리댓글을 단다는 느낌이 들어오네요,.
쉬는시간인데 할짓없어서 그냥 들렸습니다. ㅎㅎ
음 .. 매일 들어와도 댓글도 안달리구
새로운 글도없고 ㅎㅎ..
추석이라서 그런가 ㅎㅎ 아무튼 ㅇ_ㅇ ..'
이벤트참가자가 너무없는 ..?; ' ㅁ '; 방문자수 급격히 저하 .. ㄷㄷ ㅠ ㅠ
아무튼 새로운글을 기대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