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C가 처음 뉴에이지 장르를 접했을 때는 제가 컴퓨터를 처음 만진 시기와 거의 같습니다. 컴퓨터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인터넷을 했고 인터넷을 했을 때부터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곳저곳 강좌를 찾다 보니 '해바라기가 보이는 풍경' (http://kara.zotta.net/ : 지금은 접속 안됨)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피아노로 가사 없이 악보만 연주하는 곡인데 어렸기 때문에 이게 어떤 음악인지 어떤 장르인지 알지 못했었지요.

요즘은 우주대폭발(Bigbang)이라던가 경탄할만한여성들(Wonder Girls), 갈색눈의여인들(Brown Eyed Girls)의 노래들이 대세지요? 그런데 SCAC는 아직도 90~00년대의 테크노 음악(이정현, 김현정, 엄정화 등)이 더 꼴릿꼴릿(?)하고 좋아합니다. 늙은 세대의 어린이가 되어 버린... 답답할 때 한 번씩 정신을 놓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차분해져서 최고로 좋아하는 장르가 되어버렸네요.

지금의 호쯔넷 오른쪽 아래에 'LINK'라는 부분에는 [승혜의 클래식이야기]라는 사이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중학교 1학년 자주 가던 사이트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국어 선생님이셨던 담임 선생님께서 저 사이트에 들어가 노래를 들려주시더군요.

대표적으로 아래의 곡들을 좋아합니다.

밤하늘(夜空) - Seiko Sumi
My baby Grand - Seiko Sumi
Walk on water - David Lanz
Forbidden Love - S.E.N.S
Be as you were when we met - S.E.N.S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 김광민
Princess of flowers - Isao Sasaki
Rainbow Bridge - Steve Barakatt

Isao Sasaki씨는 얼마 전 KBS에서 연주회를 보여주더군요. 알고 있는 노래에 몇 가지 좋아하는 음색이 많아 가만히 듣고 있었답니다.


SCAC는 누가 좋아하는 음악이 어떤 음악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뉴에이지와 트롯트를 좋아한다고 대답합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이렇게 차분하게 살아가는데, 6개월동안 지갑을 2번 잃어버리고 지갑 잃어버린지 2주만에 안경을 잃어버리는 등의 촐랑대는 것이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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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 
 2008/10/01 21:47

댓글쓰다가 날아가버린 /....

시간이 시간인지라 ...(?) 그렇게 밤은 아니지만 ..
부모님떄문에 꺼야할거같네여 ..
망할 .. 마우스 떄문에 .. !! 마우스가 요즘따라 미친듯이 날뛰는 바람에 .. 막 가만히 있다가 막 움직이면서 클릭해댐 .. ㅠㅠ
내일써야겟네요 ㅎㅎ ;
예전 홈페이지 관련ㅇ ㅣ미지가있으면 보고싶은 .. ㅎㅎ
 2008/10/01 23:36
디자인이 거의다 비슷비슷 했기에 몇몇개는 아직도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낙타등의 메탈슬러그
ntd의 메탈슬러그
scac의 메탈슬러그
데저트 어택 (약 10개의 디자인 시안)
루인 어택 (약 13개의 디자인 시안)등등....


시간 나면 대충 이미지만 짜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Ruin Attack 루인어택 로고는 이미 'SCAC를 까발려보자' 메뉴에 올라와있고요;
ssong 
 2009/07/19 18:25

제가 제일 좋아했던 홈페이지지요.
제가 처음으로 홈페이지 디자인과 음악에 관심을 가졌던.....
'해바라기가 보이는 풍경' 이 사이트요.
그 때 배경음악은.. briancrain-butterfly waltz였습니다....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향수지요.
공통점을 지닌 분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네요. 덕분에 이 사이트를 드디어 찾게 되었습니다...(뭐 이제는 문을 닫았네요.......ㅠ)
 2009/07/19 19:14
다시 한번 찾아서 저도 지금 듣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들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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