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11월 쯤에 보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명탐정 코난 극장판. 어릴 때부터 항상 재미있게 보는 코난에 중학교 때 1기부터 6기인가 8인기인가까지 그때 당시 마지막으로 나온 극장판까지 이틀에 걸쳐서 다 섭렵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이번 12기 극장판인 전율의 악보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인터넷을 돌다가 누군가 봤다는 글을 올렸기에 SCAC도 보게 되었습니다.
1기 - 시한장치의 마천루
2기 - 14번째 표적
3기 - 세기 말의 마술사
4기 - 눈동자 속의 암살자
5기 -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6기 - 베이카가의 망령
7기 - 미궁이 십자로
8기 - 은빛 날개의 마술사
9기 - 수평선상의 음모
10기 - 탐정들의 레퀴엠
11기 - 감벽의 관
그리고 이번 12기 전율의 악보, Full score of Fear.
왜 Full score of Fear로 지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좀 더 멋진 표현은 없었나; 몇 년이 지나버려서 내용은 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머릿속에서 저 에피소드들이 모두 다 뒤죽박죽 섞여버렸기도..;
그런데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너무 오랫동안 봐 온 것일까요? 이제는 옛날 극장판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극장판이 안 나온다면 섭섭하겠지만, 예전의 감흥을 느낄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웅장한 느낌을 주려고 컴퓨터로 처리한 부분도 예전에는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눈에 거슬리고요. (사실, 컴퓨터로 처리 안해도 눈에 거슬리기는 마찬가지;)
마지막 부분에 주제곡마냥 나온 'Amazing Grace'도 노래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느낌이 꼭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OST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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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전히 인기는 굳인거같군요 ㅋ
저는 추리물은 좋아하긴하는데 코난은 안보는 ... 덜덜덜 ' 너무 질질 끄는 경향이 있어서 ..
ㅇ _ㅇ .. 제 주변 애들도 코난 보는애들이 많은거 같군요 ㅋ;
글 안에 노래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ㅋ; 찾아서 듣기에는 귀차니즘 이랄까 ㅋ;
아무튼 전 다시 공부하러 ㅠ _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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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뿐만 아니라 원피스도 있고 더 오래된 만화들도 아직 연재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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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봐도 먼가 이 짜릿한 전율이 잇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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