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고등학교 영어 수업시간.
다짜고짜 영어 선생님이 내 <가장> 친한 친구에게 뭔가를 물어보기 시작했다.
선생님 曰 "내 이름이 뭐야?"
친구 曰 "서XX 선생님이요."
선생님 曰 "다시 좋게 말해봐."
친구 曰 "서자 X자 X자 선생님."
선생님 曰 "좋게 말 안할래?"
친구 曰 "서 선생님."
선생님 曰 "이름이 뭐라고?"
친구 曰 "서씨"

그 뒤로 몇몇 다른 얘들은 걔를 서씨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원하는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난 그 영어 선생님이 잘 가르친다고 생각했고 수업도 잘 들었었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무경찰 다녀오겠습니다. (40) 2009/02/25 Google (0) 2008/01/03 19인치 Wide LCD모니터 (2) 2008/07/25 Merry Christmas (2) 2008/12/15 2008/08/05 검색사이트 상단 등록 (2) 2008/01/10 |
TRACKBACK ADDRESS :: http://www.hozz.net/tc/trackback/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