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의경 시험을 치뤘다. 시험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원래 면접이나 체력 검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체격(키, 몸무게 등) 검사만 하고 왔다. 그리고 버스타고 집에 왔는데...

동생 "아빠, 오빠 어디갔다 왔어?"
아빠 "응, 군대 시험보러 갔다 왔어."

동생 "오빠 군대가?"
아빠 "오빠 군대가지 말라고 할까?"

동생 "빨리 가라고 해."

아빠 "왜?"
동생 "나 컴퓨터 할거야"

......
......
이런 버러지 같은 놈이!
물거품 같은 내 인생,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갈 뿐.

물거품 같은 내 인생,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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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 
 2008/12/26 12:40

좀 ㅋㅋㅋㅋ 대박인거같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동생분이랑 지금 같은상황인데 ㅋㅋ

누나가 얼렁 대학교가야 컴퓨터할떄 아무도 머라고할사람이없어지는 ㄲㄲ... ㅇ_ㅇ

약간은(?) 많은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2/26 17:27
닥터후 스페셜 나왔는데

자막 만들테니까 제대로 만들어서 같이 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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