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이정현 김현정 등 90년대 후반을 테크노 음악 열풍으로 장식했던 그 때를 SCAC는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당시에 SCAC는 초등학생이었지만 제목도 모르는 노래를 길거리에서 흥얼흥얼 거리고 다녔고 화장실에서 칫솔에 치약을 바를 때에도 빠지지 않고 항상 흥얼거렸다. 아마, 너무 유명해서 어린 꼬마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알고 계시지 않았을까 한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작권이 좀 허술했기 때문일까, 길거리에선 너나 할 것 없이 위에 말한 가수들의 노래를 틀어줬었고 자주 접했다. (빨리 제도적 보완을;)
또, 요즘은 안전 문제 때문에 법으로 금지되어 사라졌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수학여행을 갈 때는 노래방 기기가 필수였으며, 그게 달린 고속버스 안에서 “베베베베베~”, ”머니머니 해도 머니” 노래를 부르며 달리곤 했었다.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 동안 만나왔던 얘기도.”

엄정화 - 디스코
갑자기 이렇게 테크노 음악 가지고 포스팅을 하는 건 테크노 음악에 대해 SCAC가 아직도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정현의 노래 ‘와’는 곡은 누구나 아는 곡이다. SCAC가 초등학교 때 같이 무리를 지어 다니던 여자 친구 생일을 맞아 노래방을 갔었다가 말 못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이처럼 소중하고 즐거웠던 때를 함께 보낸 노래들이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해서 예전에 유명했던 테크노 음악을 찾게 된다.
물론 요즘도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오지만 한 번 더 테크노 열풍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구식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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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에씨오 ~ 미친듯이 춤추고 ~♬
노래좋다는 ㅎㅎㅎ
이정현 - 와 이것두 ㅎㅎ ; ' '
전 개인적으로 장르상관없이 그냥 제가 듣기좋은면 다 좋은거라 ㅋㅋ
음냥 ㅎㅎ 아무튼 ㅇ _ㅇ .. 뮤클캐스트로 들으니까 아무거나 듣게되네요 ㅎㅎ
ㅇ _ ㅇ 음냐 .. 목요일이 방학이라 요즘은 애들이랑 노는중ㅎㅎ;
마지막이니까 ... 훔냐 ' ';
무튼 수고하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