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작가 우스이 요시토씨가 실족사한지 벌써 몇달이 지났다. 극장판 제작에 직접 참여했는지는 몰라도 짱구를 만든 사람인데 앞으로 짱구가 어떻게 나갈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보는데;
그런 와중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7기인 오타케베! 카스카베 야생왕국을 보게 되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7기 中
보이는 것처럼 짱구 아빠와 엄마가 짱구가 주워온 드링크를 먹고 점점 동물로 변해가는데.. 솔직히 짱구 아빠와 짱구 엄마에게 저런 얼굴을 그려놨을 때 처음엔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그렇지만 짱구는 날이 가면 갈수록 극장판에서 가족간 애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다. 그런데 갈수록 개그코드는 떨어지고 있음;
아무튼, 자연을 생각하면서 인간을 동물로 만드려고 하는 악당 집단 이야기는 카우보이 비밥에서도 이미 써먹은 전개인 것 같은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7기 中
빨리 중대특박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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