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오시는 분은 몇 살때부터 기억나세요?
전 3살 때부터 살던 곳이나 일련의 사건들이 기억납니다.
어릴 때에 자주 놀던 곳은 연못도 있고 잔디가 깔아져 있는 마당에서 장난감 미끄럼틀을 타고 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서울땅이죠. (조작된 기억 아님 -_-!) 그리고 살던 곳은 2층 집이었는데 집 건너편으로 왕복 6차선의 큰 도로(어릴 때라 큰 도로였음)가 있었고 육교도 있었죠.(지리를 다 기억함)
맞은편이 유치원이었는데(어릴때부터 다님) 엄마랑 육교 건너가면서 차 지나가는거 보면서 '우왕! 존나 크당!'..;
근처 공원에 멜빵바지 입고 놀러가서 전투기에 달라붙어 사진 찍어달라는 것도...
유명한 거북이 장난감이죠. 새끼 거북이 잡아 당겼다가 놓으면 줄이 감기면서 노래가 나오고..(요즘도 나오는 듯) 잡아당겼을 때 노래 안나온다고 존나 못된 거북이라고 집어 던지고... (등껍질을 갈라내려고 했었던 듯..)
'태어났을 때부터 기억이 남아있다면 넌 아마 엄마한테 미안해서라도 함부로 못할거야.' 라는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당신은 어떤가요? 잘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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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X나 못된 거북이라고 집어 던지시다니 ㅜㅜ 등껍질을 ㅜㅜ
마지막 문구가 찡하네요...
사진 저장해갈게요...!
마지막 문구가 찡하네요...
사진 저장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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