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 L: 새로운 시작
감독 : 나다카 히데오
장르 : 판타지, 스릴러
개봉날짜 : 2008. 02. 21
제작국 : 일본 상영시간 : ??
데스노트 라스트네임이 우리나라에 공개된 것도 거의 1년 전이였는데.. 또, 라스트네임이 영화의 끝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나오네요.
사실, 데스노트가 가장 인기 절정에 있었을 때에는 데스노트 만화책이 연재될 때였습니다. 한국에 만화책으로 정식 출간되기 전보다도 훨씬 전에 매주 일본에서 연재되는 인터넷 떠돌이 번역판. 그나마 데스노트 애니메이션까지는 봐줄 만 했는데.. 이제와서 데스노트 만화책 한국판이라던가 영화를 보자니 별로..
억지로 새로운 내용을 집어넣는다 해도 기존의 틀을 벗어날 수는 없는 법이지요..
아 그리고 또,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이 일본어로 나온 간행물을 스캔해 올라온 파일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본어 >> 영어 >> 한국어 그런 식이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엄청 실망이 컸지만, 뭐 이건 관련없는 내용이니 일단 넘어가고 -_-;)
전 방금 생각났습니다만.. 라스트네임에서 야가미 라이토와 L이 이미 죽은 거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왜 영화가 나올까요? <네이버 영화>에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키라사건 종결 후 L에게 남았던 23일을 동안 일어나는 내용을 스핀오브 형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L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하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뭐 그런 내용입니다. 기대는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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