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C는 1년 전에 5층짜리 주공아파트에 살다가 지금 현재의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아파트에서는 1층에 살았는데 도시가스 작업으로 계량기(?) 같은 걸 설치해 놓은 것 때문에 비가 올 때마다 빗방울이 떨어질 때마다 통~통~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소리를 아주 좋아했는데..
비가 올 때마다 컴퓨터를 할 때 그 소리를 들으면 머릿속이 시원해졌는데..
이젠 그런 소리는 들리지 않아 씁쓸합니다.
언젠가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침대에 누워 있다가 그 소리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SCAC는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_-;
시간 날 때마다 클래식이라던가 뉴에이지 곡을 즐겨 듣고 그렇습니다..
그중에 노래 하나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Lawrence라는 곡.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노래지만 사실 SCAC도 제목을 알게 된 건 몇 년 전입니다.
그때는 제목이 뭐 이래 그랬지만..
술펀하루님의 블로그에도 Forbidden Colours라는 곡이 있는데 Merry Christmas Mr.Lawrence를 샘플링 한 곡이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곡을 만든 사람도 류이치 사카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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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의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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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버전(오시오 코타로)
물론 연주곡 전부 다 좋지만 SCAC가 좋아하는 부분은 역시나 클라이막스 부분.
고조된 자아를 표현해줍니다.
시간 내서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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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님 스칵 맞나요?
오랜만에 루인어택좀 들릴라했는데 못찾아서 헤매다가 여기 들렸는데 언제 이렇게 변했음?? 루인어택맞음???
초등학교 때 마지막 황제의 Rain에 필 꽂혔을 때부터.. 제가 류이치 사카모토 하면 좀 하악대는 편이죠. =_=
Forbidden Colours에서 노래를 맡은 David Sylvian이란 가수는 Forbidden Colours 말고도 류이치 사카모토 씨와 작업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목소리가 잔잔하고 깊어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