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모니터가 맛이가서 컴퓨터를 하지 못했다.
사실 몇주전부터 오락가락 하는 모니터였는데 어쩌다보니 편법(?)으로 계속 사용하다가 결국에 맛이 가버린 것이다.
증상은 모니터를 껐다가 다시 키면 1초정도 보이다가 다시 화면이 나가버리는 것으로 서비스센터에서 와서 파워를 갈아주고 갔는데 잠시 제대로 돌아가다가 20분 있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나서 파워를 또 바꿔보고 메인보드도 바꿔 봤는데 결국 모니터 판넬(?)이 나간 것으로 확인, 교체시 새로 사는게 더 낫다고 해서 구입한 것이다.
이전에는 TG 19inch LCD 모니터를 사용했었다. 깔끔하고 크기도 커서 좋았고 처음 사용해본 LCD였기 때문에 나름 애착이 가는 모니터였는데 장렬히 전사.
더러운 부분은 신경쓰지 않는다.
이번에는 19inch에서 와이드 모니터를 선택했다.
모니터가 비싸긴 비싸더라. 나름 A/S도 확인하고 제품 평도 검색해보고 결정한 것이 17~18만원짜리 모니터. 쿠폰으로 22,000원 할인에 카드 5%할인으로 싸게 샀다.
(19inch 와이드는 조금 어색하다. Wide로 사려면 적어도 21inch 이상으로 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렇다고 지금 받아본 모니터가 불만스럽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찾다가 19inch CRT모니터가 49000원 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나중에 이걸로 듀얼모니터를 한번 해 볼 생각이다.
(사실, 조만간 구글 광고로 10만원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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