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IE8의 베타판을 사용해본 어느 기자의 기사를 가장한 [사용 후기]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에서는 다음의 메인페이지가 깨진다고, 웹사이트의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식으로 지껄여놓은 부분이 있었는데, 다음의 메인페이지가 W3C를 오류 없이 통과해낸다는 글을 읽고 테스트해봤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얼마나 잘 모르는 SCAC가 보기에도 얼마나 민망한지...
자칭 기자라고 하면서 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소위 말하는 독후감, 사용 후기를 적고 기사로 올리는 걸 보면 이젠 진절머리가 납니다. 특히 연예부 기자들은요, 모니터 옆에다가 TV를 두고 방송하는 거 보면서 실시간으로 장면 하나하나 깔 거리를 찾고 있나 봅니다.(혹은 TV수신카드를 설치하고 본다던가...)
SCAC처럼 개인 블로그를 하나 만드시던가...
아무튼, SCAC도 초등학교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어 봤으므로(-_-;) 제가 하는 방식이 어느 정도로 웹 표준을 지키는지 테스트해보고자 여러 검사를 해봤는데 안습이네요. (나모 웹에디터를 사용하거나, 오직 메모장만 사용;)
검사 결과 페이지를 보면서 고쳤는데도 에러라고 뜨는 걸 보면서 울화통이 터지고 그렇습니다. 어느 부분이 틀렸다고 세세한 부분을 가르쳐주기는 주는 것 같은데 <body>라는 부분에서 뭘 어떻게 고치라는 거야. 이 멍청아!
(웹사이트 뒤져가면서 공부 중인데 아무렇게나 쓰는 게 습관이 돼서 잘 모르겠다. - 이런 게 무서운 것이다.)

7월 웹브라우저 점유율
아무튼 7월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보면서 IE, FF, Safari, Opera의 상위 4개를 설치하고 호쯔넷이 잘 나오는지 테스트해봤습니다(예상대로의 순위네요) SCAC한테는 어느 정도 다 익숙한 브라우저들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넷스케이프를 중학교 때에는 사파리, 오페라를 어느 정도 사용해봤고... 원래부터 설치해놨던 IE7와 FF.
IE7 | FF3 |
Safari | Opera |
어느 정도 다 제대로 보이는데 오페라에서만 트랙백 아랫부분이 벌어지는 등 잘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 있어 고쳤습니다.
이럴 때마다 정말이지 웹 표준 같은 거 다 싹 갈아치우고 웹을 나타내주는 랜더링 엔진을 하나로 통합해줬으면 합니다. (그게 웹 표준 - 모순;) 잘 모르지만,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브라우저 업체(?) 한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조리 만들지 못하도록 하고 싶기도 합니다. (진심)
도와달라고 달려가는 한국 공공기관은 뭐 하는 짓.
ActiveX가 사라지는 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잘 쓰지도 않고 어중간한 모든 ActiveX는 차단해놓고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ActiveX를 어쩔 수 없이 설치할 때마다 내 컴퓨터가 더러워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SCAC는 어쩔 수 없이 14개 설치 사용 중;)
ps.. 4개의 브라우저 가운데 가장 느낌이 좋은 건 오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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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영 .ㅋ
ㅠㅠ ㄷㄷ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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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케이프는 보통 제가 초등학생일때 많이 있었습니다.
옛날 배의 방향키 생각나시나요? 막 빙글빙글 돌아가는거... 그게 로고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파리는 애플사의 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고 (운영체제가 달라서 윈도우 버전으로 나온 것으로 생각됨) 오페라는 모바일 브라우저 출신인듯; 뭐 그냥 브라우저 종류가 여러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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